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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X수색대 조회 6회 작성일 2020-11-29 16:1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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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진 인생작 소개 BY 영화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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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예진의 인생작 소개 '오인소'의 오예진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인생작은 영화 '인턴'입니다. 이 영화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따뜻함’입니다.

인턴은 2015년에 나온 작품으로 관객 수 약 360만명을 동원하며 3070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는데요, 영화 내용은 이렇습니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 뛰어난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죠.

이런 줄스가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어려워했던 그를 점차 친구로 또 멘토로 받아들여 벤과 줄스는 동료이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갑니다.

특히 줄스가 남편의 바람을 알게 되고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새로운 ceo를 스카우트하는 과정에서도 벤은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을 해줍니다. 덕분에 줄스는 본인이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알게되죠.

인생의 멘토를 만난다면 줄스 같은 기분이 아닐까요? 마냥 불편하고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경험 많은 진짜 어른과의 협업이 얼마나 든든하고 가슴 뜨겁게 만들어줄 수 있는지 보는 내내 미소를 머금고 있을만큼 마음 따뜻해진 영화였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일상 속 힐링을 가져다주는 슬기로운 영화라고 자부합니다! 그럼 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나요 지금까지 '오인소' 오예진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오예진 아나운서
dhdpwls0728@gmail.com

[예술을 안다] 신사임당 '초충도' by 안다윤 아나운서

#예술을안다 #신사임당_초충도 #안다윤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예술을 알아가는 시간!
예술을 안다의 아나운서 안다윤입니다.
여러분 한주간 잘 지내셨나요?
오늘 여러분께 소개드릴 작품은요, 한국을 대표하는 어머니이죠. 바로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소개합니다!

신사임당은 일곱살때부터 혼자서 그림을 그리는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
조선의 최고의 화가 안견의 '몽유도원도' '적벽도' 의 산수화를 보면서 모방해 그렸다고 합니다.

신사임당의 초충도 작품은 풀과 벌레를 그림 그림입니다. 풀벌레조차도 그 존재를 충분히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꽃이나 작은 사마귀, 나비 하나도 잘 드러나게 묘사하고 있지요.

신사임당의 초충도는 안정된 구도를 자랑하는데 그림의 중앙을 중심으로 각종 풀벌레가 상하좌우에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림은 음영을 살린 고운 채색과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묘사가 뛰어납니다.
마치 살아 있는 섬세한 표현력이 보는이에게 따뜻한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이런 에피소드도 있죠!
그림을 본 닭이 와서 살아 있는 곤충인 줄 알고 작품을 쪼아서 종이가 뚫어질 뻔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 초충도 작품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궁굼하시지 않으세요?

오천원 화페 뒤편에 있는 수박과 맨드라미 작품을 먼저 살펴 보실까요?

여기에는 수박뿐만 아니라 패랭이꽃, 나비, 나방, 들쥐 가 등장하는데요. 이러한 그림 속 동식물들은 예로부터 길상, 즉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는 염원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다음 맨드라미 작품은 닭의 벼슬을 닮은 꽃 모양에 따라 벼슬길에 승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초충도 작품은 부귀, 장수, 다산을 기원하는 길상적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속 뜻을 알고나니 더 감동이 전해지는 그림들이죠!

오늘은 신사임당의 초충도 작품을 함께 보았습니다.

오늘도 예술을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인사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안다윤이었습니다.
다음주에도 멋진 미술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방네TV 안다윤 아나운서
andadayun@gmail.com

[영화이야기] 미드나잇 인 파리 by 황하빈 아나운서

#영화이야기 #미드나잇인파리 #황하빈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전해주는 아나운서 황하빈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화는 아름다운 도시 파리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입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주인공 길 펜더가 파리의 밤 산책을 즐기다가 1920년대로 시간이동을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우디 앨런 감독이 제작하였으며, 오웬 윌슨, 마리옹 꼬띠아르, 레이첼 맥아담스, 톰 히들스턴 등 엄청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였습니다.

주인공 길 펜더는 유명한 할리우드 각본가를 그만두고 소설을 쓰기위해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 때문에 약혼녀 이네즈는 불만이 많이 쌓인 듯 한 모습을 보입니다. 길은 홀로 밤 산책을 하다가 자신이 동경하던 시대, 1920년대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노인과 바다를 쓴 헤밍웨이, 위대한 개츠비를 쓴 피츠제럴드, 피카소, 살바도르 달리 등의 예술가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요. 길은 자신의 현재인 2010년보다 1920년대에 더 충실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계속된 시간여행으로 호감을 갖게 된 아드리안나와 대화를 하던 중, 아드리안나가 동경하던 시대, 1880년 벨에뽀끄 시대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길은 중요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아드리안나는 자신이 살던 1920년대로 돌아가지 않고 벨에뽀끄 시대에 머물겠다고 하는데요. 이런 아드리안나를 설득하기 위해 길은
“지금에 머물면 이 순간이 현재가 된다. 그러면 또 과거를 동경하게 될 것이고, 과거에 살았다면 행복했을 거란 것도 과거에 대한 환상 중에 하나이다.” 라고 말합니다.

이후 길은 2010년 현재로 돌아와 자신의 행복을 찾으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사람들은 각자 현재에 대한 압박감을 가지고 있죠.
성적이 될 수 있고, 취업, 직장생활, 가정, 모든 것이 압박감을 주는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현재의 압박감으로 인해 현실을 회피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과거에 대한 동경을 갖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다보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만들어나가는 현재이고, 그 가치는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내가 살고 있는 현재가 소중하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파리의 모습, 파리스러운 배경음악, 유명한 예술가들을 찾아보는 소소한 재미까지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 '미드나잇 파리'입니다.

지금까지 아나운서 황하빈이었습니다.


동네방네TV 황하빈 아나운서
mae050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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